미국 뉴욕증시는 미국 정치권의 채무한도 증액을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 판매 지표가 저조해 등락 끝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51포인트 내린 12,571.91, S&P 500 지수는 0.89포인트 하락한 1,325.8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9포인트 내린 2,814.23을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과 만나 부채한도 증액문제를 논의해 협상이 진전되리란 기대도 나왔지만, 6월 주택 거래가 전달에 비해 0.8% 줄며 석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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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