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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시설 상공서 미국 무인기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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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가 자국 핵시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던 미국 무인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이란 국회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알리 다프사리 의원은 "격추된 미국 정찰기가 포르도 지역의 우라늄 농축시설 상공을 비행중이었다"고 말했지만, 정찰기가 격추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포르도 핵시설은 만일의 공격에 대비해 군사기지 인근 지하 90미터 지점에 건설됐으며 이란은 지난 2천9년 서방 정보기관들이 이 시설의 존재를 확인한 이후 존재 자체만을 시인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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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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