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등록금네트워크는 20일 서울지방경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값 등록금' 집회 참가자 2백여명을 채증해 소환장을 남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등록금넷은 일반 시민이나 인권 침해 감시활동을 편 활동가에게도 소환장을 보냈다며, 명백한 초상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서울청에 집단으로 진입하려다 저지당했고 가지고 있던 소환장을 찢은 뒤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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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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