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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내년 상반기부터 '사납금 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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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부터 서울택시의 '사납금 제도'가 없어지고, 택시 요금 체계도 다양화됩니다.

서울시는 택시업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이 담긴 중장기 종합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택시기사들의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일정 금액을 업체에 납부하는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대신 성과급제를 도입해 버스업계 종사자 급여의 70%까지 높여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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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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