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다음달부터 해병대 모든 부대를 대상으로 불시에 '특검체계'를 가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작전과 인사, 보건, 헌병 등 기능별로 특별검열단을 구성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해병부대를 불시 점검해 병영문화 혁신 노력에 미흡한 지휘관을 엄중히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18일 열린 해병대 병영문화혁신 토론회에서 특별검열단 가동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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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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