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가 발뒤꿈치로 기상천외한 페널티킥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아랍에미리트의 국가대표팀 선수가 레바논과의 친선 경기중 후반 35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섭니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마주한 긴장된 상황에서, 공을 향해 달려가던 그는 갑자기 몸을 돌려 발뒤꿈치로 공을 찹니다. 그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골키퍼는 힘없이 굴러오는 공을 막지 못하고, 결국 골을 내주고 맙니다.
이에 상대 팀 선수는 물론, 같은 팀 동료까지 모두 당황스러워 하는데요, 해당 선수는 그 상황을 유유히 즐기고 있습니다.
결국 선수로서 무례한 행동을 보인 그는 아랍에미리트 감독에 의해 교체되고 말았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