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정동영 "희망버스 진압은 기본권 유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경찰의 대응을 강력 비난하며 경찰에 대한 수사권 부여를 지지해온 당론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청장이 물대포 최루액인 '파바'란 물질을 45리터를 들이켜야 사망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게 마실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3차 희망버스를 앞두고 최루탄 물대포로 진압한다는 것은 표현과 집회의 자유를 규정한 헌법의 기본권을 유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경찰이 3차 희망버스에서도 인권유린행위를 한다면 경찰 수사권 지지라는 당론을 변경해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