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 간 비교가 가능한 자기소개서 표절 검색 시스템을 개발해 다음달 수시모집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상당수의 국공립대와 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사립대 가운데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는 60개 대학부터 우선 적용됩니다.
서류 표절 검색은 수험생이 낸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학업계획서 등을 검색합니다.
특정 단어가 아닌 구나 절과 같은 문장 단위로 검색하고, 여러 대학이 확보한 서류 사이의 유사성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점검한다고 대교협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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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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