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고유 업종을 침해하는 잘못된 관행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오늘 아침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대기업은 사회적 책임은 잊지 말아야 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소기업에 더 많은 배려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 조정을 통해 윈-윈 하는 시장 환경을 만들도록 제도적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비정규직 문제도 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나가겠다"며 "대부업 이자율도 30%까지 대폭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영태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