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박희태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김황식 국무총리,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등 최근 아프리카 순방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이번엔 정말 똘똘 뭉쳐서 해냈다"며 "이번에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생기고, 국운이 뻗어 나갈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5부 요인들에게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우리 사회의 동반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언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앞으로 여야 지도자를 비롯해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국정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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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