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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씨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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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81살 이소선 씨가 18일 밤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돼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후송됐습니다.

이 씨는 현재 서울대병원 응급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 씨가 위독한 상태이며, 이틀 정도 응급조치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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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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