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권재진 법무장관 내정자와 한상대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해 "청문회 과정에서 객관적 시선으로 철저히 검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여당이라는 명분 아래 무조건 감싸지 않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또, 한진중공업 사태와 관련해 "노사 문제는 자율 해결이 원칙"이라면서, "제3자의 개입에 따른 혼란 자제와 스스로의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다시 한번 정중히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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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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