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세상은지금] 푸틴을 지지 '푸틴 군대' 등장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내년 러시아 대선을 앞두고 푸틴 총리를 지지하는 여성들이 후원 단체를 조직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검은색 정장에 하이힐로 무장한 러시아 금발 미녀들이 모스크바 도심을 활보합니다.

자신들을 '푸틴 군대'라고 부르는 여성들은 인터넷을 통해 푸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과격한 회원들은 푸틴 당선을 위해 필요하다면 노출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마초 이미지를 강조해 온 푸틴의 인기는 폭발적이어서 지난해 말에는 모스크바 국립대 여대생들이 푸틴의 생일을 맞아 누드 달력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

중국 후난성에서 '벌 끌어들이기'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상의는 벗고 반바지 차림이어야 하며 불상사를 막기위해 물안경과 코마개를 써야합니다.

1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벌을 끌어들이기 위해 여왕벌을 이용해 다른 벌들이 몸으로 접근하도록 유인합니다.

우승자는 1시간 동안 무려 26.86킬로그램의 벌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른 아침부터 남아공 전역에서 만델라 전 대통령의 9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합창이 울려퍼졌습니다.

1,200만 명이 '생일 축하'에 참가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남아공 곳곳에서는 만델라의 67년 민주화 업적을 기려 67분 동안 봉사하자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임상범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