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중국 양안 간 제7차 회담이 이르면 다음달 중순 중국에서 개최된다고 타이완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양안회담 개최지는 중국 동부 보하이만 도시로 정해졌으며 다롄과 칭다오는 배제됐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이번 7차 회담에서는 핵발전안전협정과 투자보장협정 서명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핵발전안전협정은 협상이 거의 마무리돼 사고통보와 정보교환, 인재교류 등 세부사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투자보장협정의 경우 투자분쟁 해결체제와 인신구속 통보시한 등에서 아직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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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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