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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전 일본기저귀 판다" 사기 20대 여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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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생산된 일본산 기저귀를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챙긴 혐의로 24살 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3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일본산 유명 기저귀와 중고 명품가방 등을 판매한다'는 거짓 광고글을 올려 50여 명으로부터 3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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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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