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반쯤 대전시 대별동 인근 대전~통영 고속도로 하행선 갓길에서 32살 문 모 여인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승용차는 크게 부서지지 않았지만 숨진 문 씨의 머리 등에는 상처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나온 한 남자가 갓길 절개지 위로 뛰어올라갔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문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승용차 소유자 35살 장 모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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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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