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부분 학교가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 각 구청들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에 나가 있는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서울시 각 자치구들이 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다양하고 풍성한 방학특강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이미 마감된 강좌도 많은 만큼 수강을 원한다면 일찍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노원구는 다음 달 17일부터 삼육대와 함께 어린이 영어교실을 엽니다.
노원구 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고, 기초수급자는 수업료가 전액 면제됩니다.
삼육대 전용 영어시설에서 원어민 강사진이 지도하며, 참가신청은 구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됩니다.
강남구는 19일부터 여름방학 학교를 엽니다.
지역 내 개포·논현 등 10개 초등학교에서 열리며, 독서·민속놀이·수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저소득층 가정 자녀는 전액 무료이며, 점심도 제공됩니다.
송파구는 어린이 건축학교, 도서관에서 1박2일, 장애인 체험스쿨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대거 준비했습니다.
대부분의 강좌가 무료이며, 구내의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박물관 체험은 별도의 접수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