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순찰차를 부수고 경찰관을 물어 뜯어 다치게 한 혐의로 33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그제 새벽 완주군 삼례읍 삼례파출소에서 옷을 벗고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김모 경사의 옆구리를 이빨로 물어 뜯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술을 많이 마셔 CCTV를 보고 나서야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았다"며 피해를 당한 경찰관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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