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 홈즈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시리아군이 민주화 시위대를 무력진압해 적어도 30명 이상이 숨졌다고 현지 인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이번 무력진압이 지난주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정부주의자 3명이 납치돼 살해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3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1천4백여 명의 민간인이 숨지고 수천 명이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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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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