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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범죄자 5년만에 최고…4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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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의 범죄율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생계형 범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여성아동정책팀은 최근 발간한 2010 여성통계를 통해 지난 2009년 한 해 범죄를 저지른 여성은 모두 40만8천111명으로 전체 범죄의 16.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여성 범죄율이 16.4%를 기록한 이래 5년 만의 최고 수칩니다.

법무부는 "여성 범죄의 원인은 대부분 경제적 요인"으로 분석됐다며, "궁핍에 몰려 범죄자로 전락하지 않게 적절한 복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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