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열려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고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위는 지난 2001년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G8 정상회의 반대 시위에서 경찰에 총에 맞아 숨진 반자본주의 운동가 카를로 줄리아니의 사망 10주기를 맞아 열렸습니다.
시위에는 경찰 추산 4백명, 목격자 추산 8백명이 참여해,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은 부상자와 체포자 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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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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