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핵무기 피폭자 단체인 원수폭 금지 일본국민회의가 최근 방북해, 북한 피해자의 실태를 조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는 황해남도 사리원 등지를 방문해, 히로시마에서 피폭한 뒤 북한으로 넘어간, 북한 여성 4명과 남성 1명의 증언을 들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 단체에 등록된 피폭자는 2008년 기준 천 911명으로 이 가운데 382명이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피폭자들은 일본과 국교 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일본 정부의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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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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