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 50분 쯤 충남 보령시 남표면 대천항공연습장 근처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3살 임 모 씨가 10m 상공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착륙을 앞둔 임 씨가 10m 상공에서 갑자기 추락하기 시작했다고 경찰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패러글라이딩 조작 미숙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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