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는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서민정책 등을 조율합니다.
당정청은 홍준표 당 대표와 김황식 국무총리, 임태희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정책과 함께 한미 FTA,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등 8월 국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홍 대표는 대부이자율 상한선 30%로 인하, 전월세 부분 상한제 도입 비정규직 보호 등을 핵심적인 서민정책 과제로 꼽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자율 제한과 전월세 상한제 등에 대해 정부가 난색을 보이고 있어 회동 때 조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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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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