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거세지는 가운데 현지에 남아있는 우리 국민 수가 66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시리아에 머물던 우리 국민 109명 가운데 43명이 지난 1달동안 출국해 현지에는 교민 66명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이에 대한 정부 보안군의 강경 진압으로 41명이 사망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아직 한인 피해는 없지만 안전하다고는 볼 수 없어 교민에게 자진귀국과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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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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