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의 미국 자회사 서버에서 해킹 피해로 고객 7천52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개연성이 있다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서버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자회사인 도시바 미국 정보 시스템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휴대형 음악 플레이어 등을 산 미국 고객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이 등록돼 있으며 신용카드 정보는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도시바는 지난 11일 고객 7천520명 가운데 681명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인터넷상에 노출된 것을 알아채고, 고객들에게 연락해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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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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