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울릉도를 방문할 경우 다양한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자민당 의원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면 그때 상황을 고려해 여러 대응 방안을 생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본 자민당 영토 특명위원회의 신도 요시타카 위원장 대리는 독도 문제와 관련해 "다음달 2일과 3일, 동료 의원 3명과 함께 울릉도를 시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