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북부 타마울리파스 주의 감옥에서 폭동이 일어나 수감자 7명이 숨지고 59명이 탈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교도관 5명이 실종됐지만 당국은 사라진 교도관들이 폭동을 도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탈출한 수감자 가운데 35명은 마약갱단의 조직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폭동 뒤 군을 현장에 급파해 치안을 회복했으며 달아난 수감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 감옥에서는 지난해 10월에도 수감자 140명이 대규모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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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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