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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중국의 주교 독자임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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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지난주 교황청의 인준을 받지 않고 독자 서품된 중국 주교가 자동 파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 천주교애국회는 요셉 황빙장 신부를 광둥성 산토우 교구 주교로 임명했습니다.

또 지난 8개월 동안 황 신부를 비롯해 3명의 사제를 독단적으로 주교로 임명했습니다.

바티칸은 성명을 통해 중국 측의 처사를 비난하면서 베네딕토 16세가 중국 내 교회가 당하는 탄압에 다시한번 탄식을 금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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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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