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서울 잠수교에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현재 잠수교 주변 수위는 5.84m로 차량 통제 수위인 6.2m 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보행자 는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팔당댐 방류량은 초당 5천 톤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방류량이 늘어 한강 수위가 다시 상승하면 17일 오전쯤 다시 차량 통행이 통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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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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