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이 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다가 순찰 중이던 자율방범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 탄금공원 부근 남한강에서 충주 연수지구대 소속 45살 이 모 씨 등 자율방범대원 2명이 물에 빠져 있던 21살 A씨를 구조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휴학생인 A씨는 부모와 다투고 집을 나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물에 뛰어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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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