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장맛비로 한때 7미터를 넘어섰던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군남홍수조절댐 수위도 서서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필승교 수위는 지난 15일 저녁8시55분쯤 7.09미터로 최고를 기록했지만 서서히 내려가면서 오늘 낮1시30분쯤에는 5.59미터까지 떨어졌습니다.
군남댐 수위도 지난 15일 29.25m까지 상승했지만 오늘 낮 1시30분쯤에는 27.86m로 내려간 상탭니다.
임진강건설단은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당분간 임진강 수위 반등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북한 댐 방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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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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