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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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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 전해 드리는 <금요터치>입니다.

먼저, 지난 한 주간 상영 영화 순위입니다.

'트랜스포머 3'가 이번 주에만 200만 관객을 넘기면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가 개봉 첫 주 만에 2위에 올라섰고요, '써니'가 꾸준히 관객을 모으면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들 만나 볼까요.

'헤어드레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빨간 모자의 진실2' 가운데 '헤어드레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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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옷 입는 것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뚱뚱한 미용사 카티는 남편이 떠난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영화는 현실의 제약에 굴하지 않고 거침없이 살아가는 주인공을 통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다음은 공연 소식입니다.

'화선 김홍도', 그리고 '서울시향 명 협주곡 시리즈 세 번째 ', 어린이극 '우리는 친구다' 가운데 가무악극 '화선 김홍도' 만나 보시죠.

무동, 씨름, 나룻배 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화첩 속 그림들이 한국적 춤과 노래로 되살아납니다.

대형 스크린에 비춰진 김홍도의 그림을 배경으로 20인조 국악 관현악단과 10인조 서양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공연을 만들어 냅니다.

마지막으로 전시 소식입니다.

국내외 작가 15명의 '한 획'전과 스페인 거장 판화전 '열정을 만나다', 그리고 노주환 개인전 '먼저 할 일부터' 이 가운데 '한 획'전 만나 보시죠.

새로운 미술 창작의 단초가 된 국내외 유명작가 15명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품 구상을 위한 드로잉과 조각 작가의 그림을 통해 작가가 혼과 에너지를 힘찬 붓질로 표현한 작품들입니다.

작가의 예술세계, 작품에 대한 작가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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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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