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삼화저축은행의 불법 자금이 자신에게 전달됐다는 민주당 우제창 의원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우 의원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대표는 15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은 "지난 30년 동안 돈과 여자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며, "우 의원은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이어, 우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자신은 고소하지 않고, 명예를 훼손당한 당과 당사자인 이영수 전 한나라당 청년위원장이 대신해서 고소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홍 대표는, 자신이 저격수를 해봤는데, 저격수는 자지가 당할 각오를 하고 어떤 의혹을 제기해야 한다면서, 우 의원은 굉장히 답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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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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