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과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한국인의 일본여행 수요가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업체 모두투어가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일본여행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반면 동남아 지역은 38% 증가했습니다.
여행사 측은 방사선 피해 우려 등으로 일본 여행을 아직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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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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