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오늘(15일)로 19일째인데, 지난 2004년 이후 은행권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됐습니다.
또 파업 시작 이후에 지금까지 1조원에 가까운 예금이 인출됐습니다.
파업 장기화로 지난 11일부터 392개 영업점 가운데 43개 지점 운영이 중지됐고, 고객의 불안심리가 반영돼 파업기간 동안 총 예금액의 2%에 해당되는 9800억원의 예금이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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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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