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회가 담배를 보이게 내놓고 팔 수 없도록 하는 금연 환경 수정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에 따르면 담배를 파는 가게들은 내년 7월부터 모든 담배 제품과 담배 광고를 눈에 띄지 않게 완전히 감춰 놓고, 손님들이 요구할 때만 꺼내서 팔아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타리아나 투리아 보건 차관은 담배 업계가 청소년들을 유혹하기 위해 담배 제품들을 진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뉴질랜드도 이웃나라 호주처럼 담뱃갑을 단순 포장하도록 하고 자동판매기도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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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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