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정유사들이 할인 가격 환원을 이유로 휘발유 소비자가격을 올리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임종률 1차관은 오늘 물가안정대책회의에서 "국제유가, 환율, 정유사·주유소 마진 등을 감안해, 기름값 할인 전과 비교할 때, 현재 시점에서 과연 기름값을 올릴 이유가 있는지 극히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임차관은 최근 국제 휘발유가와 환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주유소 마진을 할인 시행전과 그대로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리터당 천 880원이지만, 현재 가격은 천 933원으로 크게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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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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