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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하락…110.82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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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3달러, 0.65% 내린 110.8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2.36달러, 2.40% 하락한 95.6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46달러, 0.38% 내려간 118.3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추가 부양조치 부정 발언의 영향을 받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두바이유 가격 하락에 따라 대체로 떨어져,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19달러, 0.96% 내린 123.70달러를, 경유도 배럴당 1.19달러, 0.90% 떨어진 130.1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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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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