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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이폰 '위치 추적' 위자료 첫 지급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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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 김형석 변호사가 위치정보 수집으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위자료 100만원 지급을 요구한 소송에서 창원지법은 애플코리아 측에 지급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애플코리아 측은 지난달 27일 김 변호사에게 은행수수료 2천원을 제외한 99만 8천원을 송금했습니다.

재판부는 애플코리아 측이 아이폰의 위치정보 수집으로 피해를 봤다는 원고 측 주장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집단 소송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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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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