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5분 서울 용산구 남산 1호 터널 안에서 한남동 방향 1500미터 지점에서 달리던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택시 운전기사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택시 엔지 부분에서 시작돼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터널 안에 있던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었습니다.
또 한남동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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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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