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안에 대해 올림픽 분산개최는 올림픽 헌장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로게 위원장은 이어 올림픽 헌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분산개최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로게 위원장은 지난 2000년과 2004년 올림픽처럼 남북한이 공동으로 개회식에 입장하거나 단일팀을 만들 수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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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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