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바다에 뛰어든 20대 여성이 순찰중이던 해경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5분께 속초해수욕장에서 A(20.여)씨가 1번 망루대 앞 바다에 뛰어든 것을 해변 순찰중이던 안전요원이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해수욕장 인근 숙소에서 술을 마신 뒤 일행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홧김에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속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