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상반기 복제약 개발 동향 분석 결과 당뇨병 치료제 등 대사성 의약품이 34.2%로 약효군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경련제 '프레가발린' 등을 함유한 중추신경계용 의약품이 29.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분석은 복제약 허가과정에 필요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승인 현황을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이 시험은 신약과 효능·효과가 동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험으로 복제약의 안전성·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필요합니다.
한편 올 상반기 생동성시험 승인 건수는 114건으로 2010년 상반기 176건보다 35% 줄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