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4일 오전 안양 중앙시장에서 특허청,중소기업청,우정사업본부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전국 321개 시장과 자매결연 단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연간 240억원 규모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통합 육성하고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을 910곳에서 1200곳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근처에 기업형 슈퍼마켓 출점 제한을 강화하고 기초자치단체의 성실한 이행 여부를 점검해 정부사업 지원 때 차별화하는 등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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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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