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인구밀도는 20년 동안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경기의 인구밀도는 같은 기간 2배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시·도별 인구밀도를 계산한 결과 서울이 ㎢당 만 6천 189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국 평균인 486명의 34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 4천452명, 광주 2천946명, 대전 2천781명 순이었습니다.
반면 강원은 88명으로 가장 낮았고 경북 137명, 전남 142명, 충북 203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의 인구밀도는 1990년 만7천532명을 정점으로 20년동안 계속 낮아졌습니다.
이와 달리 경기는 1990년 571명이었지만 2000년 886명, 2005년 천28명, 2010년 천 119명 등으로 20년 만에 96%나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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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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