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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에서 길이 7.3m 대왕오징어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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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울산 앞바다에서 길이 7.3m짜리 대왕오징어가 잡혔습니다.

13일 오전 8시쯤 울산 북구 정자동 정자방파제 연안에서 대왕오징어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자망어선 선장인 윤달준 씨가 발견해 건져 올렸습니다.

윤 선장은 7.3m에 달하는 오징어 크기 때문에 그물 일부가 찢어지기까지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왕오징어는 경매에서 15만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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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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