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교회 앞 도로에서 팔달문 방향으로 달리던 시내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등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가로수가 부러져 보행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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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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