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홍콩하면 고층 빌딩 숲과 화려한 쇼핑 센터가 떠오르는데, 거대 도시 홍콩 한복판에서 벌을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도시 양봉업자'로 불리는 홍콩 남자가 빌딩 옥상 한켠에 자리잡은 벌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벌을 다룰 때는 보호복도 입지 않고 장갑도 끼지 않습니다.
이렇게 도심에서 벌을 키우는 건 벌과 사람 간의 밀접한 관계를 알림으로써 감소하고 있는 벌의 개체 수를 보존하기 위해서입니다.
산출되는 꿀의 양이 상당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넉넉히 나눠주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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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 위성 TV의 커플 맺기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자가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출연한 여성과 커플을 맺는데 성공했습니다.
자신을 미혼의 사업가로 소개했지만 사실 남자는 13년 전 동료를 살해하고 도망친 살인 용의자였습니다.
방송을 본 제보자의 신고로 남자는 범행 13년 만에 체포됐지만 출연자 신원 확인을 제대로 못한 방송국에 항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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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의 민병대원들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침팬지와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한 젊은이가 AK 자동 소총을 건네주자 침팬지는 기다렸다는 듯 민병 대원들에게 총을 난사합니다.
놀란 민병대원들이 줄행랑을 치자 침팬지는 총을 높이 들어올리며 즐거워 합니다.
이 동영상은 영화 '혹성탈출'의 홍보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