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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경찰 '유착 차단' 특별감찰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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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지역 경찰의 업소 유착 비리를 감시하는 특별감찰팀이 서울경찰청에 신설됩니다.

경찰청은 경감급을 팀장으로 하는 '강남권역 특별감찰팀'을 서울경찰청 특별조사팀 산하에 만들어 오는 18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팀원 5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팀은 강남권역 경찰서 산하 업소 단속이나 사건 처리와 관련된 경찰의 금품 수수, 단속 정보 유출 등 경찰과 업소 간 유착 비리에 대한 첩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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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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